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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Hanbaiten] Guno Grave "Nomigusuri -Hyoui II-" | 그노 - 그레이 "마시는 약-빙의 2-" [Korean] [우사밍카나]

[エムシー販売店] グノーグレイヴ『飲み薬―憑依II―』 [韓国翻訳]

Artist CG
Posted:2017-08-03 22:54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42.89 MiB
Length:134 pages
Favorited:148 times
Rating:
84
Average: 4.32

Showing 121 - 134 of 134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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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4 August 2017, 00:22 by:   ddenden    PM
Score +10
빙의물은 보고나면 허망한게 남정네 한 놈이 쇼하는것일 뿐이라 좀 그럼.. 아 아랫분들도 다 나랑 같은 느낌이었네 ㅋㅋ
Last edited on 04 August 2017, 10:17.
Posted on 04 August 2017, 02:06 by:   Piragas    PM
Score +8
ㅇㅇ TS물이랑은 좀 많이 다르지. 결국 자기 몸도 아니고 노 리스크
Posted on 04 August 2017, 03:34 by:   qtfff    PM
Score +33
그 노리스크란점이 지좋을대로만 망상한거라 존나 비호감임
딱히 악인처럼 묘사되는것도 아니면서 남의인생 조져놓는데 대한 죄책감도 전혀 못느끼는 싸이코패스스러움도 그렇고
Posted on 04 August 2017, 08:46 by:   DdalMon    PM
Score +29
애매한데... 그냥 최면물이 나은거같다
Posted on 04 August 2017, 11:25 by:   ejalejal12    PM
Score +6
만화니까 비현실적인걸 추구하게되고 흥미가는것에관한 상상의나래를 펼쳐 빙의라는 하나의 장르에까지 도달하게된것입니다.
취존은 번역러들에게 큰힘이되어 순애물로 돌아오니 많은 성원바랍니다.
핑미핑의핑의업!
Posted on 04 August 2017, 11:40 by:   qtfff    PM
Score +10
빙의대상에게 뭔가 심하게 당한적이 있거나, 능력쓰는놈이 애초에 딱봐도 인성베려먹은 양아치새키가 하는짓이거나, 최소한 '이래도 되나?' 하는 고뇌라도 하는 내용이 있으면 별 거부감 없었음

주인공이 평범하고 딱히 나쁜놈도 아니라면서 남의인생 개박살내고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설득력없는 개연성이 맘에안들뿐

예시: https://e-hentai.org/g/1029283/85b48f052f/
이정도 체면치레 수준의 개연성만 갖춰도 훨씬 볼만함ㅇㅇ
글구 난 개인적으로 남의인생 박살내는것보단 박살나는쪽에 이입하는게 더 흥분됨ㅋㅋㅋ

아물론 역식자님껜 아무감정없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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