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모자근친물에서 남편 캐릭터엔 몰입하지 않는 편인데
아내에게 펠라도 못 받아본 남편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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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일 때문에 작업하기 힘들 것 같아서 가기 전에
예전에 어떤분이 추천해주신 작품까지만 하고 런~합니다.
근데 어려운 작품이네요.. 단편적인 대사도 많고 모르는 표현도 많고..
오늘도 일알못은 웁니다..ㅠㅠ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길~

퍄퍄 보고싶었던건데 감사합니다

같은 작가꺼 최신호도 모자근친인데 누구 취향이신분이 번역해주셨으면 ㅎㅎ;

https://e-hentai.org/s/b565fe4218/1199161-33?nl=4467-423138

Base +7, soo135 +10

아들의 헌신으로 남편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 해피엔딩이네.
네토라레 당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편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네.
완전 씹효자물이네.

Base +6, mudamuda1410 +7, BlueRay97 +9, solgryn2 +7, kobatochandaisuki +8, sune762 +6, exaosxe93 +6

효도하는 법.. 아시죠?

Base +11, mudamuda1410 +7, BlueRay97 +9, kobatochandaisuki +8

고마버요 야쿠르트센세

Base +4

와.... 감사합니다

Base +8

고화질 없음?

Base +9

역식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Base +6

흑흑 이것이 어머니의 사랑ㅜㅜ

Base +5

뭐야 본인이 거부해서 섹스리스 된거네

Base +5

남편은 왜 다 병신인가

Base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