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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 Jirou] Kimi ni Saku Dahlia - The Dahila blooming On You | 너에게 피는 달리아 (COMIC Anthurium 2018-03) [Korean] [달고나달구나] [Digital]

[咲次朗] 君に咲くダリア (COMIC アンスリウム 2018年3月号) [韓国翻訳] [DL版]

Manga
Posted:2018-04-21 02:23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4.91 MiB
Length:30 pages
Favorited:177 times
Rating:
89
Average: 4.60

Showing 1 - 30 of 30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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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1 April 2018, 02:45 by:   irrum    PM
Score +18
스크릔도어 답시다
Posted on 21 April 2018, 04:10 by:   epifoghus    PM
Score -52
일남충 독박강간 재기해
Posted on 21 April 2018, 04:13 by:   kei01203    PM
Score +9
결국 남주레기는 참교육 안 당한거네
이게 무슨 ㅡㅡ
Posted on 21 April 2018, 04:17 by:   creditcard3    PM
Score +15
일남충 ㅡㅡ
Posted on 21 April 2018, 04:18 by:   Remuru    PM
Score +5
마지막 어케된거야?? 조금 잘 이해가 안되
Posted on 21 April 2018, 04:26 by:   woohyoo    PM
Score +6
나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복수녀가 저여가 죽이려고했는데 남자도 같이 뛰어듬> 복수녀가 그거보고 둘 밀쳐내고 자기만 뒈짓 그건가?
Posted on 21 April 2018, 04:36 by:   hoouy    PM
Score +40
[스포일러]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서 적자면......

1. 남주가 대학생때 강간동아리에 있었고 그나마 죄책감은 가지고있음.
2. 첫장면 상황이 여친 있는데도 연상여자랑 서로 마음애 들어 사귐. 그런데 그여친하고는 이미 깨지고 여친도 바람피고 있었음.(4번 참조)
그걸 알기에 연상녀도 이제 둘다 정상적으로 살아가자 하는데 과거 생각하면서 씁쓸해함. 그러다 가짜 카에데 만남
3. 대학교 동아리 단체 강간당한 여대생은 시간이 지나서 자기강간한 인물들 한명 한명 찾아가 리벤지강간하면서 한명씩 붕괴시키고 있었음. 그리고 남주차례(이후 가짜 카에데라고 칭함) 그리고 남주만남
4. 근데 다른동료가 그걸봄. 그래서 남주 전 여친하고 같이 있는 다른동료에게 문자 날렸는데 전여친은 이미 그남자랑 갈때까지 갈려고함. (진짜 카에데는 아무래도 기둥서방 처럼 남자에게 다리벌려주고 생활하는 그런 여성이였던거 같음. 그래서 깨진상황)
5. 가짜 카에데는 리벤지했지만 남주는 자기를 강간했던 다른남자들과 다르게 자신을 기억하고, 순순히 잘못을 인정해서 분이 안풀려서 아니 자기를 기억해준게 더 괴씸해서 남주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연상녀랑 동반자살시도.
6. 운좋게 가짜 카에데가 연상녀 노리기전에 남주랑 만났고 연상녀도 남친이랑 관계정리하고 그거 말할려다가 가짜 카에데가 투신시도 다행히 남주가 연상녀는 구조해냈지만 가짜 카에데는 죽음.
7. 남주가 눈물흘린 이유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정말 복잡해서 그랬다고 생각됨.

rador87/복수녀는 연상녀 죽일려했는데 운좋게 남주가 있어서 연상녀는 구출. 그리고 복수녀는 남주를 복수의 피날레로 생각해서 엄청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다른 동아리원들과 다르게 너무 평범하게(도촬까지 했다고 하니) 그리고 자기 죄지은걸 생각하고 살아서 무언가 돌아버렸던거 같아요.
Posted on 21 April 2018, 05:16 by:   gpfzkdh    PM
Score +7
무섭다...
Posted on 21 April 2018, 06:10 by:   dbaudghks    PM
Score +6
카에데뇬 쉬,,,,,벌
Posted on 21 April 2018, 06:38 by:   woohyoo    PM
Score +6
아아 복수녀가 살려준게아니라 걍 남자가 연상녀 구해낸거구나
Posted on 21 April 2018, 06:57 by:   eldkgjsxj    PM
Score -4
왜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쓰레기들은 대학교에만 가면 강간 동아리를 만드는 걸까
Posted on 21 April 2018, 07:15 by:   mart-robber    PM
Score +27
@ eldkgjsxj
그건 선진국 쓰레기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Posted on 21 April 2018, 07:27 by:   derrick258    PM
Score +10
이작가 화풍이나 스토리 좋네요
Posted on 21 April 2018, 07:44 by:   BillyJob    PM
Score +6
소녀M에 비해선 남주가 그나마 희망적인 결말이네
Posted on 21 April 2018, 08:05 by:   IM HUMAN    PM
Score +1
(^_ ^)b Thanks!!
Posted on 21 April 2018, 09:25 by:   Bein    PM
Score +25
Huh. Would really like to know what the story is.
Posted on 21 April 2018, 09:34 by:   pipopv    PM
Score +10
가짜 카에데는 누구 구할지 실험한거같은데 연상녀랑 남주랑 회사방향같은거 이미 알고 진치고 있다가 누구구할지 겜블한듯.
남주 입장에서 둘다 깨끗한 관계는 아니였으니까

달리아 꽃말이 정열,불안정과 변덕임

가짜 카에데는 아마 남주를 계속 좋아해왔음.인식은 못했지만 남주덮치고나서 여전히 기억해주고 칭찬도 해주는 남주를 보고 뭔가 허무하고 아직 좋아하는걸 느끼고 풀어줌.

그래서 바람녀랑 둘이 뛰어듬.같이 죽을려고 했으면 백퍼뒤지게 뛸수있음
자기를 선택해주길 바랬지만 바람녀를 택하고 팬던트칭찬해주는 과거가 나오면서 가짜카에데가 여전히 자신을 좋아한다는걸 알고 눈물흘림.
Last edited on 21 April 2018, 09:53.
Posted on 21 April 2018, 10:10 by:   mflower    PM
Score +4
마지막 신에서 주인공이 울어버리는거 대단하네. 억울해서 울고 미안해서 울고 마음아파서 우는 장면이야 흔히들 나온다지만 감정이 복잡해서 눈물이 나는 상황이 나와버리네. 연출 최고~~
Posted on 21 April 2018, 10:25 by:   rdaedare    PM
Score +6
복잡해서 모르겠네 ㄷㄷ

하두 순애물만 봐서
Posted on 21 April 2018, 13:49 by:   takeapicture    PM
Score +12
처음 볼 때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다가 댓글을 보고 다시 보면서 이 글을 쓰게 됩니다
.
오다(남주)가 아이무라 씨(연상 여친)이랑 헤어지고 술 마시다가 카에데(가짜)를 만나 술집에서 나가죠.

근데 거기서 진짜 카에데가 종업하는(흔히 '몸을 판다')곳에 연관돼 있는 마사토 씨가 "저기저기 베이지 자켓 입은 여자"라고 말하죠.

거기서 "저 사람이 어떠 응?"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으니 자세히 보니 카에데 씨 (술 취한 여자도 카에데를 알고 그쪽과 연관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으음 저건 무슨 일인가요?"<<우리가 하는 일은 저렇게 하는 게 아닐 텐데(다가가서 꼬리 치다.) 정도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역강간당하면서 오다의 과거가 나오고 자기가 강간당하게 만들었던 여자가 지금 자신을 역강간하는 여자죠.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무라 씨가 "나는 아직 너를" 하고 끊겼는데 '아마 좋아한다'겠죠?

그리고 뒤에서 나오는 "뭐 그녀석 못생겼잖아요" 이건 오다가 옆에 있는 남자에게 한 말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은 어쩔 수 없네. 내가 꼬셔야겠다.

그리고 우는 장면은 자기가 그녀를 강간하기 위해 다가가서 칭찬을 하던 그 팬던트를 아직도 착용한 것을 보고 죄책감 때문에 눈믈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해석은 다를 수 있고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오늘 한 발 빼러 왔는데 긴 글만 쓰고 가게 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Posted on 21 April 2018, 14:00 by:   hoouy    PM
Score +6
이작품가지고도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줄이야...... 뭐 우리모두 망가에서 일을 현실에서는 하지 맙시다.
Posted on 21 April 2018, 15:55 by:   Type-VII    PM
Score +8
진짜 이 작가꺼는 매우매우 꼴릿하면서도 소름돋아서 ㅈ이 안 서는 작품들만 ㅠㅠㅠㅠㅠㅠ
Posted on 21 April 2018, 16:25 by:   frankenfran    PM
Score +12
ㄴㄴㄴ 이거 꼭 읽으셈. 특히 첫부분에 대해서 더 윗댓글은 뭔가 해석이 찜찜했는데 이거네 ㅋㅋ 반전요소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건 맞는것 같은데, 읽어보면 이 해석이 100%임.

+ 물론 감정선 해석 부분쪽은 자유고, 상황설명 부분 얘기.. 처음에 통화 정말 무슨장면인가 했다
Posted on 22 April 2018, 04:25 by:   FreeMan1231    PM
Score +13
need english translate
Posted on 22 April 2018, 14:25 by:   adumaren    PM
Score +4
6페이지 피임약을 맥주로 잘못 번역하신 듯
Posted on 23 April 2018, 00:23 by:   desra2    PM
Score +6
COMIC Anthurium 2017-2월에 연재된 작품과 연계되네요
처음 저 선배와 사귀되는 과정..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이작가 작품 계속보면 인물들이 전부 연관되는듯..

COMIC Anthurium 2016-12 과도 연계됩니다..;
진짜 카에데 나오네 ;;
덕분에 이 작가 작품 다 찾아보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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