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헨엔 익숙치 않아 쪽지를 보낼줄 몰라서 이렇게 남깁니다.. 선생님의 단행본 작품들은 정말 황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름이 아니라, R-18 작품 외에도 번역을 하시나요? Onaji Pantsu - Watanabe Masafumi 이 작품을 번역하신건지 궁금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1010111
벌써 봄의 눈에 온 것 같아요. 바람이 조금 불고 사쿠라와 힘싸움을 하고 있지만,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더 수월한 느낌입니다. 모쪼록 건강, 행복, 행운, 인복,... 아름 넘치게 가득 안으시길 기원하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