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병신도 아니고 빠는 소리를 다 들었는데 주인공이 혼자서 착각해서 저러겠음? 따로 정신병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고 망상인지 실제로 본건지는 애매하게 연출해서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결국 미쳐서 강간했는데 처녀혈도 안나왔고 굳이 처녀혈을 따질 필요없이 단 한번도 안써봤거나 딱 한두번 썼다쳐도 애초에 그만큼 철벽치고 정조관념 꽉막힌 애한테 전희없이 그냥 확 쳐박았는데 살이 찢기지도 않고 피가 안나왔다고? 얼마나 평소에 많이 써서 넓어지면 그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