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를 외울 수 있게 해줬던 꾸러기 수비대... ㅠㅠ 2달러짜리 창녀처럼 옷 입은 헤라를 보며 가슴이 쿵쾅거렸던, 머나먼 추억 속의 내 고추를, 실제로 쥐고있는 지금의 고추와 함께 부여잡는 심정으로, 현실과 추억 속에서, 아래와 위로, 광광 우럭따...
Last edited on 09 February 20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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