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고쿠는 지명이고 그 건물의 이름은 료고쿠 코구기칸 , 한국어로는 주로 국기관이라고 함 국기는 한국의 국기는 태권도다 라고 할때의 그 국기라서. 일단은 스모를 위해 만든곳이 맞음. 다만 스모 경기장이다 보니 스모 전통에 맞춰서 정좌 좌석이 많은데, 그러다 보니 다른 목적으로 쓰려면 의자를 임시로 설치하거나 입석으로 봐야하고, 그마저도 규모가 엄청 큰편은 아니라서 주로 격투기 용도로만 사용되는거. 일본에서 스모가 갖는 의미가 각별하다 보니 그 스모의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