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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3) [Mayoineko (Nakagami Takashi)] 동거♥악마 (Kemokko Lovers 3) [Korean]

(C83) [迷い猫 (中上たかし)] 同居♥悪魔 (ケモッ娘ラヴァーズ3) [韓国翻訳] [無修正]

Doujinshi
Posted:2025-02-06 18:41
Parent:3225567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27.3 MiB
Length:16 pages
Favorited:66 times
Rating:
39
Average: 2.51

Showing 1 - 16 of 16 images

<1>
<1>
Posted on 06 February 2025, 18:41 by:   jenomy    PM
Uploader Comment
Raw : https://e-hentai.org/g/560025/90c852a319/ (p.004)
Uncensored(eng) : https://e-hentai.org/g/1654837/f9f353020b/

검열선 없고 좀 더 화질 좋은 버전을 알려주셔서 해당 파일로 재작업 했습니다.
업스케일링 이라고 하나요? 전체적으로 터치해서 화질을 더 깔끔하고 보기 좋게 만든 것 같은데
저도 배운다면 할 수 있을까 싶네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웨스턴을 제외하고 다른 작품을 한다면 아무래도 Shiden 작가님 작품을 작업해보고 싶네요.
원래 작업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최근 몇 년 Shiden 작가님 작품을 안잡고 계시더라고요.
이외엔 Jagaimo 작가님이나 Geso smith 작가님 등 작업 안 된 지 오래된 작품들 위주로 찾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기다려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니,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요.
Posted on 05 February 2025, 21:13 by:   LWND    PM
Score +48
이거 비공식이긴 한데 영어버전은 노모라서 교체하는게 나을지도
악마는 의역이 아니라 魔자의 일본어 간체자 같은 거라 맞음 그래서 マ 들어가 있는 거고
하지만 근본없는거라 유니코드로는 없음.

https://e-hentai.org/g/1654837/f9f353020b/

1

밥에 ' 강조

우쿠쿤 - 우쿠쿠w

2

뭔가 어색하네~ - 뭔가 좀 그렇네~

내 영혼과 시간 - 시간이라는 단어가 원본에 없음

들어준다고 한다 - 들어준다나

그렇게 된 것이다… - 그런 것이고…

어쨌든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소원이기에, 곁에 두기로…

3

악마라니 어떻게 된 거냐고…

식후 디저트라도 먹어볼까아?

자지를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지? - 자지가 근질근질거렸지?

왼쪽 うっ 글자만 지워짐

대접해 주시죠 - 대접해줘 주인니임♥♥

4

이렇게나 진심 - 이렇게 딱딱해지다니…기대했었구나♥

악마도 - 악마를

앗… - 핫…

아까운데 - 아까우니까…

한번에 - 단숨에

5

자지를 휘감겨 와앗

젠자아앙, 전혀 참을 수가 없어어엇!!

사정한다앗 - 사정이 안 멈춰엇

7

악마 보지로 자지 훑어지길(문질러지길) 원했던 거지

대단해애애 - 너무 굉장해앳

8

우오앗 아-씨의 질내가 미끌미끌 거리면서
빨아들이고…

먹혀버릴거야!! - 먹히고 있어!!

9

3부분 글자만 지워짐

내게 - '내 것에' (내 보지에) +강조

말도 안되잖아!? - 거짓말이지!?

가능에 강조 표시

'소원이라면' 이루어 봐도 된다고오?

あらあ? 부분 지워지고 작업 안됨

아기 만들러 찾아 왔는데♥ - 인사하러 찾아왔다고오♥

10

크소오오 글자만 지워짐

자, 자아~
좀 더 세게(격렬하게) 박아서 자궁을 그럴 맘이 들게 해줘어♥ (자궁이 임신하고 싶게 만들어줘)

11

자궁으로 느끼는 - 자궁으로 맛보는

'디저트'는 이제 필요없는데…

12

오오 - 오으

마시게 해줘엇 - 마시게 해주세요 라고 해야지!!
(남자 대사임)

13

하고 싶어어… - 머어 하느으은… (나니 시테 ※확실치 않음)

잠깐만… - 잠ㄲ, 굉장…♥

격하게 하며어어언

14

찔러줘 - 찔러 넣어줘

15

'그 모습'

악마라 - 악마냐 인간이냐-

아츠키 너(お前), 아-씨한테

'어느 쪽'
Posted on 05 February 2025, 21:43 by:   kiouga    PM
Score +11
의역이라는 개념을 오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의역은 일단 온전히 문장의 뜻과 뉘앙스를 파악한 이후에 표현방식을 바꾸어서 내용적으로는 일맥상통하는 메세지로 옮기는걸 말하는 거지, 이 한자 모르겠으니까 그냥 예측할까? 이런 의미같은데 이게 맞겠지? 하면서 때려맞추는걸 말하는 게 아님. 결과적으로 악마가 맞긴 한데 아무튼 몰라서 지어내는걸 의역이라곤 안함
Posted on 06 February 2025, 18:44 by:   jenomy    PM
Score +6
@LWND

항상 감사합니다. 지워놓고 까먹는 게 요번에 특히 심했네요.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자주 하면 안되는데 저도 정말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알려주신 버전으로 전체 재작업 했습니다.

@kiouga

제가 단어를 오용하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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