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권 작업을 마쳤네요. 제법 시간이 흘러 버렸어요... 기억에 남는 건 엘레베이터편의 살인적인 효과음뿐... 요거 할 땐 가득이나 남는 시간도 없는데 하루에 2~3장이 고작이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효과음 넣는 것도 익숙해져 작업 레벨이 쭉쭉 올랐긴 했지만요. 포토샵의 내용인식 채우기에 영광있으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챘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만만해 보여서 미력하지만 하얀 막대 지우는 작업도 했는데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법 많은 망가를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릴려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단순해서 다행이지 망가력 높은 작가의 것이었다면 엄두도 못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