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유 빈유 굳이 고르자면 빈유파인데 거유작품이 훨씬 많은걸 보면 거유가 정배인거같네요... 나도 차라리 거유를 좋아하고싶다 마이너라서 취향작을 찾기가 힘들잖아
시오후키를 번역할 때 그냥 시오후키보다는 다른 꼴리는 단어를 쓰고싶은데 마땅치가 않습니다 조수, 분수 등등 다양한거같은데 그래서 둘다 한번씩 씀 조수가 여성 사정할 때 나오는 액체 같은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밀물썰물 할 때 한자를 그냥 직역한 거더라구요? 그래서 대꼴이 중꼴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