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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nishiyuuta(Nakani)] 이야기처럼 | Monogatari no youni [Korean]

[なかにしゆうた (なかに)] ものがたりのように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25-07-18 16:36
Parent:3446012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671.9 MiB
Length:312 pages
Favorited:537 times
Rating:
118
Average: 4.76

Showing 1 - 20 of 312 images

<1234567...16>
<1234567...16>
Posted on 18 July 2025, 16:36 by:   palesona    PM
Uploader Comment
raw:https://e-hentai.org/g/3175061/2a01f8931a/

나는 눈물을참았다 좆물도 참았다

피드백 달게 받습니다

트위터에 있던 후일담 추가
Posted on 18 July 2025, 14:05 by:   KaD23    PM
Score +0
슈퍼맥시멈고봉밥 무엇
Posted on 18 July 2025, 14:06 by:   jenomy    PM
Score +6
좋은 작품 번역 감사합니다
Posted on 18 July 2025, 14:13 by:   ujdbhh    PM
Score +5
有没有中文

有没有中文
Posted on 18 July 2025, 14:15 by:   lARCl    PM
Score +34
나카니 선생 돌아왔구나
Posted on 18 July 2025, 14:16 by:   sinamo    PM
Score +6
이 작가님은 뭔가 아련하다. 좀 깨는 장면도 있지만 아련해.
Posted on 18 July 2025, 14:50 by:   TetsuDa    PM
Score +58
그러니까 죽은 언니를 대신 동생이 연기했다는거지? 킹부러 모호하게 묘사한건가
Posted on 18 July 2025, 15:03 by:   cham0103    PM
Score +18
그림은 잘그리는데 묘하게 안꼴리는 작가인듯
Posted on 18 July 2025, 15:30 by:   DARK13KNIGHT    PM
Score +7
이작가는 초반에 그래도 야함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가 더 깊어짐
Posted on 18 July 2025, 15:38 by:   PIT VULL    PM
Score +19
먼가 레벨업해서 돌아온거 같네
Posted on 18 July 2025, 15:42 by:   namangga00    PM
Score +6
모두좋아해바이바이
Posted on 18 July 2025, 15:53 by:   hslove1005    PM
Score +6
그림채라던가 뭔가 더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Posted on 18 July 2025, 15:56 by:   admarketus    PM
Score +5
좋은이야기다
Posted on 18 July 2025, 17:49 by:   chaljim    PM
Score +6
이걸해주네 ㄳㄳ
Posted on 18 July 2025, 22:10 by:   Kungs0919    PM
Score +11
단순 요약하면 죽은 누나의 같은 집안 여동생 뭐 그런애가 와서 죽은 누나인척 한건가?
어렵네...
Posted on 18 July 2025, 22:39 by:   mococofuhua    PM
Score +6
와 시발 섹스
Posted on 19 July 2025, 03:43 by:   adkiwer487    PM
Score +6
작가 진짜 미친련이네 평생 가둬놓고 만화만 그리게 하고싶다
Posted on 19 July 2025, 04:07 by:   infinity159    PM
Score +6
처음엔 남주가 정병 걸린줄 알았다가 중간엔 여자가 누나인척하는 얀데레인줄 알았다가 끝은 순애로
Posted on 19 July 2025, 04:27 by:   Critical Mass    PM
Score +13
8p에 여동생 있었네
Posted on 19 July 2025, 06:16 by:   braveryking    PM
Score +6
여동생이 언니 매니저였네... 그래서 언니를 잘 아니까 언니흉내도 잘내는거고 ㅜㅠ
Posted on 19 July 2025, 08:34 by:   asuka159    PM
Score +25
내 맘대로 의역 ㅈ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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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1-262.
노트에 써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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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뭐 하고 있었어?)

「소원 빌기? 성묘라던가, 너와 같이」

함께 자고
따라간다
전철로

「뭘 멍하니 서 있는 거야」
(조금은 신경 쓰면서도 엄청 편하게)

「길었구나. 관리도 성실하게 하고 있네」 꾸욱♡
(라고 말하면서 게으름 피우려고 하면 화내기.
말랑하게 하면 안돼)
(운이 좋았네. 계속)

……정말 잘 쉬었다.
……좋아하는 것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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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2-263
노트에 써 있는 내용

*주의*
병이 심해져서 글씨 쓰기도 힘들어 악필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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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걸어온 인생 그대로를 사랑하렴.
죄책감에도, 내 죽음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런 삶을…
네가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이리와
이 소중함에 기대어서
고요해질 때까지.
이것만으로도 좋아
영원히 추억이 잊혀지지 않도록…
Last edited on 19 July 2025, 08:57.
Posted on 19 July 2025, 11:19 by:   UgigiUgigi    PM
Score +15
https://e-hentai.org/g/3385835/bc84cd4efe/
여...여기 노모가....
몇달후에 안되면 내가 해야징
Posted on 19 July 2025, 12:05 by:   asffsaf    PM
Score +6
이야기는 깊어졌는데 작가 특유의 뇌녹은 시츄에이션은 여전해서 좋다
Posted on 19 July 2025, 12:52 by:   palesona    PM
Score +7
@UgigiUgigi 궁금한게있는데 저 노모는 원래 노모인거인가요? 아님 중국분이 ai나 프로그램으로 노모로 한건가요? 일본어 노모는 찾아볼 수 가 없어서 그리고 해주신다면 고맙게 보겠습니다
Posted on 19 July 2025, 14:44 by:   whomiartist    PM
Score +6
뭔내용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셋이 형제자매인건가요? 아님 남자애랑 여자애들이랑 같은 가문이지만 다른 가족인건가요. 이해했으면 감동적이었을지...
Posted on 19 July 2025, 16:50 by:   tot203    PM
Score +5
스토리텔링이 이상해서 독자들이 뭔소린지도 모르는 망가가됐노
Posted on 19 July 2025, 19:57 by:   UgigiUgigi    PM
Score +15
@palesona 저거 올린 사람이 직접 작업 했다는거 같네요
Posted on 25 July 2025, 14:22 by:   siutsiut    PM
Score +6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슬슬 뇌절하네
혀빼고 침흘리며 보지 팔랑거리던 시절의 나카니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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