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작업 결과물이 뭔가 맘에 안 드는데, 제가 정확히 뭐가 맘에 안 드는지를 몰라서 그냥 저대로 갑니다. 검열선은 지울 수 있는 부분만 지워서 같이 올립니다.
오래된 작품부터 작업 중입니다. 내내 이 단행본만 하려는 건 아니고, 중간중간 다른 작품도 작업해서 올리려 합니다. 일단 Norinko 작가 님 작품도 같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Norinko 작가 님 작품도 진짜 좋은데, 번역이 끊긴 게 아쉬워요. 역식 전문가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보고 싶은 작품이 너무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