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역이 안 나오는 작품들을 기다리다가 목이 빠져,
스스로가 전선에 뛰어든 병신입니다.

이 작품은 내용이 다소 이해하기 힘든 게 있습니다.

일단 작품의 여자애 이름부터가 제가 알던 이름이 아니게 나와 있어서
아로마로 창씨개명 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십자기.
이거, 그냥 고츄 같이 생겨서 깨방정 떤 거 같은데
십자가 -> 콘돔 -> 야스까지의 진행이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에 멋지게 사정을 받은 아로마가
빵에 바른다거나 잔을 채운다거나 어쩌구 말하는 장면은.
그냥 이 캐릭터 컨셉으로 봅니다.
중2병의 더러운 악마 숭배자인 가키라서,
부카게=빵, 질싸=잔을 빗대어서 말한 것일 겁니다.
아님 말고요.

중졸 빡통이기때문에 이상한 해석이라도 이해 하십시오.
혹여나 원래 의미를 알고 계시는 분은, 다른 버전으로 좋은 퀄리티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만든 것보다야 낫겠죠.

다음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중졸이라니 고등학교 진학 중에 직업 얻기라도 했나

Base +39, Kawaiikudo -6, Conma -6, greenbuilder1123 -6

빵이랑 잔은 뭐를 빗댄거라기보단 그냥 얘가 성적인걸 인터넷으로 배웠다보니까 빵에 정액 뿌리거나 잔에다 정액 모아서 여자한테 먹이는 과격한 장면을 봤던 얘기 하는거 아닌가

Base +7, sexking44852 -2

무슨 공장장같네 하루에 몇개를 역식하시는거야 대단....

Base +4

프리파라 4기 기원~

Base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