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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0) [G=Kundow (Dowman Sayman)] Sweet Life (KOREAN)
[道満晴明]甘い生活[韓国翻訳]
[도만 세만]달콤한 생활

안녕하세요. REMOVAL입니다. 닉은 자유도서관 가입전에 만든거라 AMCLOCK 입니다.
원래 각 사이트마다 다른 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걸 올리는 이유는 중복번역을 막기 위해서 때문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어짜피 허접한걸 아니깐요.
다른곳에 올리시던지 지지고 볶으시던지 지우시던지 자유도서관 마크와 역식자만 안바꾸면 상관안합니다.
참고로 영어→한글이라 어색한 표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왠지 마음한구석이 찌릿해서 같이 그 기분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저 남자애가 저승에 거주하는 자고, 여자애는 괴롭힘을 당해서 죽으려고 하다가 남자애를 만나서 서로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강해져서 더 이상 죽을 마음을 갖지 않게 된 거임?

그래서 남자애는 이제 자신의 할 일이 끝났다고 생각돼서 여자애를 현세에 내버려두고 자신만 저승에 가는 거고?

가슴이 찡해지고 싶어도 내용이 너무 짧아서 뭔 얘기인조차 모르겠음...

Base +7, Airshotgun +3, rainonfriday -6

@Black Skull 공동자살 시도했는데 남자는죽고 여잔 살았음. 남자는 여자애를 맘에서 못놓구있다가 여자애가 많이 성장한거 보고 이승서떠남.

Base +6, rainonfrida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