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점 재미없어

그냥 칼빵 엔딩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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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역식자 한 분이 꾸준히 못 밀고나감..스토리가 거지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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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 아깝다.

점점 아니 ㅄ 만화가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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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남자새끼 얼굴이 너무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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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안나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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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멘탈이 갈려나가서 더 못하는 망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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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재밌었는데 갈수록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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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TO-SHIDO 이작가꺼 한번 해보세요. 내용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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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토라레중 유일하게 안 보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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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발 이제 더 이상 NTR이 아냐...역자 멘탈이 갈려나갈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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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새끼 바람필 각인데 칼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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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승리자네 실컷 먹고서 빠지기ㅋㅋ 저 미친 년놈들은 어디 방생돼도 안되고 남들한테 멸시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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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시궁창인 현실이 있겠지 어딘가는 좋은 세상이야.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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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거는 재미있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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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스토리 중반부터 좀 루즈해저서 예상치 못했지만 이런 전개로 가길 원했음.

NTR모에인 남편과 그걸 이해해 주는 아내.

네토라레 작품이 대세가된 요즘에도 네토라세는 워낙 마이너한 취향이라 보기 힘든 작품인데... (네토라세: 네토리 하게 해준다는 뜻의, 즉 일부러 네토라레를 당하는 장르)

잘하면 이 작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대작을 완성할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다시 보인다.

참고로 짧은 일어실력 이지만 개인적으로 "네토라세라레" 라는 제목 뜻은 이런거 같음.

네토라세 + 네토라레를 포함한 뜻이며, 즉 네토라세를 하지만 동시에 네토라레를 당하는 남주.

네토라세"라레" 니까 여주입장에서 보면 네토라세를 당한다. 라는 뜻도 됨.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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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진짜 대단한 양반이네. 이런 거지같은 스토리라서 좋음. 빨리 다음편 나왔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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