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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abori Nariaki] Himitsu ni Shite ne | 비밀로 해줘 [Korean] [갓신] [Digital]

[船堀斉晃] 秘密にしてね♡ [韓国翻訳] [DL版]

Manga
Posted:2016-08-08 03:03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51.4 MiB
Length:240 pages
Favorited:225 times
Rating:
104
Average: 4.60

Showing 1 - 40 of 240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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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8 August 2016, 03:03 by:   godshin    PM
Uploader Comment
첫 단행본 작업입니다.
동생이랑 한 방 쓰느라 새벽에 조금씩 작업하느라 4개월이나 걸렸네요 허허허...
발번역 감안하고 봐주세요[꾸벅]
Posted on 08 August 2016, 06:05 by:   Reichen    PM
Score +12
내 GP를 가져가라
Posted on 08 August 2016, 06:28 by:   FloatingMonster    PM
Score +2

기무띠
Posted on 08 August 2016, 06:50 by:   ssaya    PM
Score +13
엄청난...취향저격...의... 대작...이었다...
아둔토라다스
아둔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Posted on 08 August 2016, 07:11 by:   forrint    PM
Score +6
오홍홍 조아용
Posted on 08 August 2016, 09:27 by:   yes74    PM
Score +21
사실 동생이 알고 있었을 거임....침대에 누워서 자는척 하면서

역식질 하는 형을 훔처보며

으으으 형 식질 홧팅 으으으으 싼다!!! 탁탁탁!!!!

아.......상상 된다...
Posted on 08 August 2016, 09:28 by:   jeong2    PM
Score +6
내가 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번역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on 08 August 2016, 10:14 by:   hweryo    PM
Score +16
!! 주의 !! 스포일러 입니다. 작품 특성상 이 스포일러는 작품의 재미를 심각하게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되도록 작품을 감상하시고 봐주세요.

-----스포일러 입니다.-----

지금까지 NTR의 최고는 다케다 히로미츠선생이라고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도 무척 대단합니다. 사실 구성면에서나, 극적인 연출면에서는 그리 특별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진가는
평범한 순애물로 절반 이상을 진행하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NTR로 끝을 내는 그 통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들이 NTR을 미리 경고하거나, 적어도 2~3장 부터 시작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데미지가 더욱 크게 들어옵니다. 독자는 8장까지 평범한 순애물로 보고, 설사 한번의 외도가 있더라도 다시 주인공과 섹스를 하는 장면에서 안심하지만, 결국 네토라레는 진행되지요.
후반부의 극적인 NTR들이 스토리 진행상 조금의 억지를 지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 작품은 여주인공이 변태라는 특성과 그 일전에 깔아둔 떡밥(노출에 흥분하거나 비특이성 질염 등) 덕분에 그 스토리 진행의 억지스러움이 더 부드럽게 이해됩니다. 그만큼 데미지가 크게 들어오고요.

NTR도 좋아하지만 순애물 지지자로서 마지막장에서 극적인 반전을 기대했습니다. 그런 희망을 좀 보여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주인공은 쾌락에 무릎꿇습니다. 첫 상대가 남주였다는 기억은 남게되지만, 결국 그 남주의 마지막 선물을 거절하고, 남주도 그 전하지 못한 선물을 소각장에 버림으로서 둘의 관계는 정리됩니다. 여주인공은 전학을 간 학교에서 새로히 육변녀가 될 것을 암시하고 끝을 맺습니다.

평범하게 순애를 진행하다가 갑자기 독자의 통수를 때린다는 점.
마지막 희망까지 버린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NTR로서 가장 훌륭한 두 가지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래도 둘은 행복했고, 남주가 여주의 첫남자였잖아?"라는 생각까지 드는 거 보면 정신승리라는 훌륭한 요소까지 있는 것 같네요.

한 권의 책으로서도 다른 번외의 챕터나, 다른 이야기 없이 오직 한 이야기만 담고있다는 점에서 독자의 빠져나갈 구멍을 완전히 막아버립니다.

말했듯, 순애물 지지자로서 이러한 NTR의 통수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만화'로 보고있던 작품을 '딸감'으로 보게되는 원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이 작품이 NTR에 성공했으며. 성인만화로서 성공했다는 증거겠지요.

번역식 감사합니다.
Posted on 08 August 2016, 10:53 by:   Vandenberg    PM
Score +8
와...

멘탈 터진 NTR 진짜 오랜만이다...

마지막에 참교육 나오길 바랬는데 유감... 작가님 전작이나 보고 멘탈치유 해야지
Posted on 08 August 2016, 14:20 by:   kakakolong    PM
Score +6
ntr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빼앗는 입장이 아닌 빼앗기는 입장에 감정 이입되면 기분이 매우 더러워지는 사람이라

아쉽다. 차라리 앞부분을 뒤로 옮겨 프리퀄형식으로 하고 돼지시키가 여자 뺐는거 부터 시작했으면 완벽한 취향 저격인데......
Posted on 08 August 2016, 14:43 by:   cjoq6845    PM
Score +5
하 씨발 나도 딸칠땐 NTR이 머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시발 남주한테 감정이입이 안될수가없네.. 이작품은 특히 다른작품보다 여자가 여자뺏은놈보다 더개새끼처럼 느껴지는게 강하네 ;;
Posted on 08 August 2016, 14:53 by:   Vandenberg    PM
Score +8
맞어 처음부터 돼지가 따먹는 전개였으면 취적인데 젠장

남자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시켜놓고 통수라니 X년
Last edited on 08 August 2016, 15:30.
Posted on 08 August 2016, 22:21 by:   jajico    PM
Score +6
!! 주의 !!
스포일러

작가의 완급조절에 기립박수를 치고 싶다
마지막엔 참교육을 기대하지만 결국 그런건 없다 결말
마치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를 본 느낌이다 NTR계의 띵작
-★★★★★
Posted on 09 August 2016, 02:44 by:   ANEZI    PM
Score +6
와.. 이게 번역되다니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Posted on 09 August 2016, 17:05 by:   na1512    PM
Score +7
앀1빠..... 여자가 개샠키라고 느끼는건 오랜만이다
Posted on 10 August 2016, 01:46 by:   PAISHERA    PM
Score +4
대꼴...
순애 부분도 그렇고 NTR부분도 그렇고 연출이 정말 완벽에 가까웠던 것 같음..
너무 좋았다...
Posted on 13 August 2016, 22:13 by:   penpem    PM
Score +9
ntr도 아니고 복종의 노예도 아니고. 그냥 여주가 단순쾌락 케릭터
초반엔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버렸음
Posted on 23 August 2016, 10:17 by:   kimjy213    PM
Score +1
-후기-

본인은 네토물은 좋아하는데 유리멘탈이라 좀 강도있는 ntr은 패스함.
그런데 이건 그냥 별 생각없이 볼만했음..
솔직히 태그 확인 안해도 ntr이란 거 알 수 있었다.
하렘물도 아니고, 걸레 히로인 하나 가지고 14장을 그리려면 ntr 아닌 이상 스토리 진행이 힘드니까.
댓글 남긴 거 보면 완급조절 및 후반 통수가 좋았다면서 극찬하는 것 같은데 그냥저냥.. 다 예상 가능했음.
띵작이라고 까지 부를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별 5개 중에 3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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