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X를 할 때마다 바캉스를 위한 휴양지가 아니라 창녀들의 보지팔이 매춘섬이라는 망상이 뻗어나갔는데, 그 망상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 작품.

유두와 고간을 조금도 가리지 않으며 수치를 모르는 수영복 디자인, 자지에 한껏 에로어필을 하면서 딱딱하게 발기자지 세우길 유혹하는 암컷의 노출 액티비티, 음탕한 선물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즐겁게 아랫 구멍에 박아넣으며 만끽하는 일상, 수북한 보지털 아래에 핑크빛 음순과 귀여운 주름의 똥구멍을 활짝 내보이면서 아무 곳에서나 똥오줌을 싸지르는 절조 없는 아랫도리...

게임 내의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음탕하게 재정의된 이 동인지는 DOAX 팬에겐 정말로 경전이나 다름 없다.

특히 비너스 해금 = 보지삽입 해금으로 대치되는 마지막은, 원작 폴댄스가 남기는 관음의 아쉬움이 완벽하게 해소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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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는데 여기 안 올라와 있길래 직접 올림. 자도 로고 박힌 표지는 제거함.

와 이런 화석 딸감도 번역이 있었구나 잘 볼게요 ㅎㅎ

Base +8, hitpana -6

와....추억의 딸감을 이렇게 만나다니...
감격!

Base +7

할배... 고추서요?

Bas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