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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 Yoshiyuki] Harem Spiral | 하렘 스파이럴 [Korean] [여름엔팝핀수] [Digital]

[宇場義行] ハレムスパイラル [韓国翻訳] [DL版]

Manga
Posted:2019-07-24 14:53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209.1 MiB
Length:227 pages
Favorited:1694 times
Rating:
241
Average: 4.77

Showing 201 - 227 of 227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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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4 July 2019, 14:53 by:   hmrflower    PM
Uploader Comment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밀어봤습니다. 이번엔 좀 깔끔한 느낌이 좋을거같아서

폰트를 최소한으로 써 보았어요.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거든!

사실 죠시라쿠 2권을 할까 했는데 말풍선 지우다가 집어던짐 반투명 그라데이션 말풍선 죽어라 하하

아, 그리고 이 작가 전작중에 방과후스키마 라는게 있던데 이건 완역본 있나요? 없으면 밀려고 있으면 안하고
Posted on 24 July 2019, 15:21 by:   maxinuntw    PM
Score +1
구글에 검색해도 번역본이 나오진 않던데 하셔도 될 거 같음

근데 표지에 여캐 가슴에 역식자명 뺀 표지도 추가 해주실 수 있음?
구석에 따로 적혀있는건 괜찮은데 좆이카츠 인장처럼 페이지를 가리는건 아니지만 좀 그래서...부탁드림
Posted on 24 July 2019, 16:00 by:   d0tax    PM
Score +11
헐 역식의 요정님 오셨네 ㄷㄷ
거의 이틀에 한권을 뚝딱
Posted on 24 July 2019, 16:00 by:   dacho.e    PM
Score +20
죠시라쿠 반투명에 그라데이션이라 안되는거구나 시불....
Posted on 24 July 2019, 16:03 by:   vergil6    PM
Score +7
번역감사합니다!

말씀하신거 완역 안나왔심돠!

수록본 목록에 Kairakuten, Shitsurakuten, X-EROS 작품이 포함된거 빼면 왠만해선 안잘린거라보시면 되요!
Posted on 24 July 2019, 16:09 by:   duaqudgksp    PM
Score +4
표지 몸에 적힌거 육변기문구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ㅋㅋㅋㅋㅋ
Posted on 24 July 2019, 16:12 by:   PIT VULL    PM
Score +31
선생님 당신은 제 삶의 희망입니다
Posted on 24 July 2019, 16:14 by:   sniper04321    PM
Score +6
충성충성 퍄퍄퍄퍄퍄퍄퍄

충성충성 퍄퍄퍄퍄퍄퍄퍄
Posted on 24 July 2019, 16:15 by:   ssdww    PM
Score +12
미쳤습니까 Human?

이틀에 한권이 이론상 가능한건가
Posted on 24 July 2019, 16:22 by:   todayrumor    PM
Score +3
ㄳ ㄳ 단행본은 집중력 싸움이라 2일컷은 문제없는데 그걸 연속으로 하는건 대단한듯
역시 반투명이나 식질 실력이 필요한 망가는 솜씨가 좋은 사람이 해야겠네
Posted on 24 July 2019, 16:24 by:   alclsrptpfl    PM
Score +9
와 나온지 얼마 안된 작품같은데 벌써.. 좋아하는 작가인데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다 ㅠ.ㅠ
Posted on 24 July 2019, 16:27 by:   Sharhktar    PM
Score +17
Posted on 24 July 2019, 16:38 by:   FoLp    PM
Score +16
죠시라쿠 천천히라도 부탁드립니다...
Posted on 24 July 2019, 16:45 by:   jong.y    PM
Score +6
어메이징..
Posted on 24 July 2019, 16:55 by:   Laigor    PM
Score +7
와 세상에 이리 빠르게 하시다니
정말 땡큐합니다
Posted on 24 July 2019, 17:07 by:   Dolal13    PM
Score +16
이미 당신은 인간이아니다. 번역 머신 그 자체다. 찬양하라
Posted on 24 July 2019, 17:12 by:   backwall    PM
Score +6
단행본을 계속 이렇게..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엔..
Posted on 24 July 2019, 18:20 by:   silsil00    PM
Score +6
오홍홍 좋아용
Posted on 24 July 2019, 18:25 by:   pipopv    PM
Score +5
걍 난교파티로 바꾸고 남주한테 붙을 사람 붙고 떠날 사람 떠나고 1년에 한번씩 모임같는거임?
Posted on 24 July 2019, 18:36 by:   wannabe74    PM
Score +5
허 ㄷㄷ

방과후 스키마 그거 잘린 것도 아니고 아예 번역 된 적이 없을걸요
Posted on 24 July 2019, 20:18 by:   dz2004    PM
Score +6
이정도면 프로통역사도 버거울만한 스피든데 ㄷㄷ
Posted on 24 July 2019, 23:57 by:   Rider of Black    PM
Score +9
번역 불도저이시네
Posted on 25 July 2019, 00:01 by:   scr13    PM
Score +6
속도가 탈인간급
저도 kiasa의 Tanetsukeanaba를 권하고 싶었지만 원본이 다 짤려서 포기
Posted on 25 July 2019, 01:23 by:   olsjja    PM
Score +0
ムチムチJKといつでも中出しして孕ませOKの学校
이거 1편, 2편 다 요청해도 될까요?
Posted on 25 July 2019, 01:40 by:   pablo99    PM
Score +9
쌌다..............
Posted on 25 July 2019, 02:48 by:   pablohoneys    PM
Score +0
인간문화재는 휴식이 필요하다
Posted on 25 July 2019, 02:57 by:   ssdss3858    PM
Score +5
휴먼.....
Posted on 25 July 2019, 03:26 by:   asqw1025    PM
Score +6
낫닝겐??
Posted on 25 July 2019, 06:11 by:   Makerucia    PM
Score +6
와 대체 어케 이렇게 빠름?
Posted on 25 July 2019, 06:19 by:   ELOHYDE    PM
Score +20
그저 땡큐합니다!
Posted on 25 July 2019, 08:50 by:   kaboy    PM
Score +6
휴먼 무슨일있습니까? 하루하나씩 뽑아내는거같네 ㅋㅋ
Posted on 25 July 2019, 12:36 by:   cham0103    PM
Score +6
선생님 쉬면서 하십시오

바짝 땡기면서 하다가 현타 오지게 오면 우리는 그 날 인류의 보배를 잃게 되는겁니다..
Posted on 25 July 2019, 12:59 by:   lucid58    PM
Score +8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죠시라쿠 천천히라도 부탁드립니다...
Posted on 25 July 2019, 14:42 by:   bf109f4trop    PM
Score +8
울부짖었다..
Posted on 26 July 2019, 04:20 by:   Gentle bear    PM
Score +6
캬 명작이다
Posted on 03 August 2019, 11:49 by:   krrrgarrrurrrr    PM
Score +6
감사합니다!
Posted on 19 August 2019, 18:34 by:   zbee    PM
Score +6
스토리가 주황 여자 오빠가 축제로 파괴됐는데 주동자는 선생이었고, 주황이 복수?로 남주 파괴하려했는데 무녀가 버프 걸어줘서 고추로 주도권 잡아서 살아남은거임?
두 번째 이야기는 강간했다고 누명씌우고 죽인거고?? 허믜시펄
Posted on 06 September 2019, 07:04 by:   kkim2    PM
Score +4
빡대가리라 이해 안되는데 맨 처음 스토리 뭐냐? 축제때 막 딱치니 애비없는 년들 생겨서 그년들이 신사에 맡겨지고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남자 하나 잡아서 봊으로 욕구해소 하면서 복수하는 전통을 만든거? 선생과 신사집 여자애가 먼 친척이라 얘기한거 보면 신사에 맡겨진 축제때 생긴 애비없는 년 출신인건가..

그림은 개꼴리는데 스토리 이해 안되서 몇번을 다시봄..
Posted on 27 November 2020, 23:14 by:   fooyooboo    PM
Score +6
그 일단은 맞는듯요 첫번째 스토리좀 난해함 여자들이 신사에 맡겨진건 아닌듯?.. 그냥 평범한 여자들같은데 성욕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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