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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zuki Mikka] Otto wa Gokuchuu, Ippou Tsuma wa... 5 ~Toaru Netorare Shakkinzuma no Matsuro~ | 남편은 옥중, 한편 아내는… 5 ~ 어느 네토라레 빚 유부녀의 말로 ~ [Korean] [도레솔]

[水無月三日] 夫は獄中、一方妻は・・・5~とある寝取られ借金妻の末路~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20-01-01 14:13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39.82 MiB
Length:40 pages
Favorited:444 times
Rating:
128
Average: 4.54

Showing 1 - 40 of 40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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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1 January 2020, 16:08 by:   cho369    PM
Score +15
오지게 빨라서 좋은데스! 아리가토 센세
Posted on 01 January 2020, 16:10 by:   ssexxxxxxxxxxx    PM
Score +28
ㅇㅋ 예상대로 됬군 애비 가석방하자마자 저새끼 찔러 죽이게 만드려고 ㅋㅋ 완결 굿 스토리도 있고 대꼴도 있고 ㅆㅆㅌㅊ
Posted on 01 January 2020, 16:24 by:   aazzkk    PM
Score +33
아 NTR의 왕도인 찐따남이 승리하지 않았으므로 무효! 이 엔딩 무효!
Posted on 01 January 2020, 16:25 by:   submail    PM
Score +7
수고하셨읍니다
Posted on 01 January 2020, 16:42 by:   쿄우카    PM
Score -3
다 끝나면 종합본으로 올려주실수있나여
Posted on 01 January 2020, 16:48 by:   gydlyh888    PM
Score +7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으로 틀어버리누 ㅋㅋ
Posted on 01 January 2020, 16:59 by:   hosung1    PM
Score +17
씨발 ㅋㅋ 재밌네 6편나왔으면 좋겠는데, 대충 어떻게 될지는 예상가네
Posted on 01 January 2020, 17:04 by:   wlqowk    PM
Score +12
복잡한 스토리 말고 그냥 떡만치는걸그려
Posted on 01 January 2020, 17:05 by:   Patch12    PM
Score +14
NTR인데 기분나쁘지도않고 그렇다고 좋지도않는 뭔가 오묘한데 신선한 띵작이었다
Posted on 01 January 2020, 17:31 by:   chhchu    PM
Score +6
웹툰중에 금요일 그거그림체같다
Posted on 01 January 2020, 19:30 by:   nintend0    PM
Score +37
강간당한이후 강제로 당하는거에 큰 쾌감을 느끼는 아오이..
빈곤한 시절 많고많은 알바중에 하필 몸파는 소프 풍속을 할 정도로 욕망이 끓었고
아들과의 재결합에 실패한 뒤 결국 오갈데없는 자신을 창녀취급하긴 하지만 5년간 오로지 자신만 요구해오는 쓰레기남주에게
자기도모르게 "마 군"이라고 친근하게 부를 정도로 벌써 마음은 허락했지만
순순히 쓰레기남 요구대로 결혼하고 임신하면 이제 강제로 당하는 쾌감은 못 느끼김과 동시에
쓰레기 남주가 함락된 자신에게 흥미를 잃을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끝까지 쓰레기남주의 요구를 거부하는 아오이의 복잡한 심리...
간만에 신선한 NTR물이었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Posted on 01 January 2020, 19:49 by:   ssexxxxxxxxxxx    PM
Score -13
ㄴ 일단 내가 지금 이 생활을 안하면 소프를 할꺼같다고 한거지 소프를 한건 아니에요; 그런 욕망을 표현한건 맞는데;
그리고 여자가 M성향인건 맞는데 작가가 의도한건 흥미를 잃기때문에 요구를 거절한건 아니에요. M이긴 하지만 자신 강간하고 아들사이 멀게만들었으니 싫어함
그런데도 남편이 출소하니까 '어쩌지? 포기해야되나? 놓치기싫은데?' 생각하고있는 남자를 파이즈리 스스로 해서 안심시키죠
계속 바람관계를 유지하려고요. 저 남자가 남편이 출소한다고 여자를 포기하면 모든게 도루묵이 되니까요.
31~34 남자 대사와 여자 표정을 보세요. 남자 대사는 '절대로 괜찮다' ㅇㅇ 절대로 안괜찮다는걸 말해주고
33page에서 실실 웃다가 바로 34페이지에서 딴 생각을 갖고 있다는 여자 표정 씬이 나오죠

정신나간 의처증 묘사가 계속 나오는건 독자를 납득시키려고 계속한거고 남편이 의처증을 여자에게도 보임 남편이 의처증이 심하다는걸 여자도 알고 있다는 것을 독자에게 말해주려고
남편은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 이거 가석방하고 나왔을때 바람 목격하면 저놈을 죽인다 그런걸 납득시키려고 ㅇㅇ

입체적인 인물은 맞는데 잘못이해하심 M이라서 성적으론 좋아하기도하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쓰레기에 아들트라우마꽂고사이붕괴시킨놈이니까 당연히 싫어함 또 그러나 복수심도 있어서 좋아하는척(파이즈리) 복잡한 심리 ㅇㅇ
Last edited on 02 January 2020, 00:08.
Posted on 02 January 2020, 09:59 by:   penpem    PM
Score +20
뭐여 ㅅ ㅂ 이게 끝이야? 확실하게 결말 내야지
Posted on 11 January 2020, 14:26 by:   SmileSpider    PM
Score +53
자기가 작가도 아니고 해석은 사람 따라 다른 거지 가르치려 드는 좆문가가 있네
Posted on 02 February 2020, 09:15 by:   ssexxxxxxxxxxx    PM
Score -43
뭐가해석이 달라 병신새끼야 사과를 먹으면 사과를 먹는거지 귤을 먹는게되냐 병신인가
Posted on 27 April 2020, 17:02 by:   baravala    PM
Score +6
서로다른해석도 좋네요 다른느낌이라
그만큼 작가가 생략을 너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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