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취향이라도 스스로가 자지를 곧게 세워 딸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살아가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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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갑자기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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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나는 왜 이게 꼴리냐고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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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edited on 31 August 202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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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녀물에 꽂히면 딴건 눈에 보이지도 않음.. 제가 약간 M성향인건 알고 있었지만 사이즈페티쉬 접하고는 딴건 쳐다도 안보게 됐네요.. 외국사이트도 많이 돌아다녀 본 결과 순둥순둥 하신 남자분들 or 화끈하신 여성분들이 이런거 좋아하는것 같음. 동지분들 반가워요~!!

그리고 이 작가분도 여자분이신데 이런거 그리는거 보면 여성분들 페티쉬에도 분명 존재하는것 같음. 아시안들이 특히 드러내길 꺼려해서 그렇지 서양인들 보면 여성분들이 더 열광적이기도 함.. 그나저나 한글화는 감사한데 저 지독한 모자이크는 어떻게 좀 안될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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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모자이크는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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