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1) [Eight Beat (Itou Eight)] Ashitaba-san Chi de Nichijouteki ni Seishori Dekiru Isourou no Boku | 아시타바 씨네에서 일상적으로 성처리할 수 있는 식객인 나 (Ashitaba-san Chi no Mukogurashi) [Korean]
번역명은 어둠의 세계에서 번역된 번역명을 기준으로 함. ex) 멍멍이, 누구누구 쨔응 같은 거 두 줄부턴 세로식질 안하고 일본식 호칭 안 쓴다는 본인의 번역철학이 깨져서 쵸큼 슬펐음. 역식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작가가 첫째로 대사 많은 작가 둘째가 폰트 다양한 작가인데 이 작가는 둘째였음 이토 8 네 이놈... 그리고 또 GN꺼 번역해달라는 새끼들 있던데 그게 정녕 보고싶냐 싸이코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