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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zidou Kosyubenjo (Koube Tsukasa)] Boku wa Chinpo Nikubenki Ganbou no Hentai Homo Sakka | 나는 자지 육변기 희망의 변태호모작가 [Korean]

[全自動公衆便女♂ (神戸司)] ボクはチ〇ポ肉便器願望の変態ホモ作家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21-11-04 16:15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259.0 MiB
Length:32 pages
Favorited:92 times
Rating:
77
Average: 2.88

Showing 1 - 32 of 32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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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5 November 2021, 15:26 by:   새벽안개    PM
Score +10
역시 보추도 예쁘고 봐야 하는... 안 예쁘면 보추라 부르지도 않지만.
싀시는 암컷 중에서도 최하층인 느낌... 공수가 모두 가능한 보추가 우월하구나...
Posted on 05 November 2021, 16:22 by:   koromo252    PM
Score +13
저도 솔직히 이 작가가 그려내는 내용을 좋아해서 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긴 해요
보추물도 좋기는 한데 젤 좋아하는 내용이 저런 식으로 조교를 하는거라서여...
저런 내용을 가졌으면서 그림체도 좋은 것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것들은 다른 우선 작품들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해주시더라고여,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해주시는 분인데 번토를 하는쪽이든 당하는 쪽이든 되어버리면 마음이 아파서 그런 쪽은 피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우선 순위가 밀리게 되는 결과가 나오고 그러다보니 이런 작품을 우선적으로 하게 되는거 같기도 해요.

취향도 아니신거로 알고있는데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도 힘을 많이 얻었지만 아직까지 계실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너무 기쁘네요. 사실 이 뒤로도 이런 작품 몇개 더 할 생각이었는데 새벽안개님이 계시니 다른 작품 먼저 해볼까도 고민해 볼게요.
Posted on 05 November 2021, 16:57 by:   sjsw789    PM
Score +5
이작가는 뭔가 빻아서 꼴리던데
Posted on 10 November 2021, 13:54 by:   Dr.Jack    PM
Score +6
난 오히려 현실적이라 이런 것도 좋아
Posted on 12 December 2021, 16:54 by:   blue penguin    PM
Score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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