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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o Hibiteru] Sekishun no Jou |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COMIC Shitsurakuten 2023-06) [Korean] [Digital]

[瀬尾日々照] 惜春の情 (COMIC 失楽天 2023年6月号) [韓国翻訳] [DL版]

Manga
Posted:2023-06-17 02:31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27.61 MiB
Length:24 pages
Favorited:220 times
Rating:
67
Average: 4.65

Showing 21 - 24 of 24 images

<12>
<12>
Posted on 17 June 2023, 02:31 by:   ekdnsfhemwha    PM
Uploader Comment
Posted on 17 June 2023, 03:43 by:   dongtop    PM
Score +179
여작가들 감성은 이해할수없군.. 줄곧 순애인데 처녀는 다른놈한테 주고 순애를 한다라..

와니매거진 이놈들 여작가들 스카웃해서 남자편집자 붙이니까 자꾸 업계가 혼란해진다.

남작가들은 양지 이세계물로 데거 끌려나가고..

여작가들이 에로잡지에 판치고..
Posted on 17 June 2023, 11:02 by:   amoIang    PM
Score +18
미친년이네 ㄷㄷ무섭노
Posted on 18 June 2023, 08:12 by:   seyeorbsla    PM
Score +18
마지막 '여러가지'에서 확 깬다. 퐁퐁론은 일본에도 터졌구나.
Posted on 25 March 2024, 03:53 by:   PetitNZEL    PM
Score +6
여자가 생각하는 처녀는 남자랑은 다른가보지뭐
그건 그렇고 뭐든간에 여자들이 설치기 시작하면 거긴 이제 지는 해이거나 이미 져버린 판인게 대부분임
상업지판도 그런가봄
하긴 뭐 진짜 인기있는 작가들 빼고는 죄다 동인지를 그리면 그리고있고 또 개인후원으로 먹고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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