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앗, 여주 눈깔 보고 약쟁이인 줄. 하기야 약쟁이나 섹중독 여주나 또이또이지. 이야~ 이 작품 하나로 인생막장 모태솔로 잠재적 범죄자 스토커 "내 000쨩은 이렇다능" 동정 뚱돼지랑 자의식 과잉 메갈 배불뚝이 년들 망상일기를 한꺼번에 볼 수 있네. 그나저나 성폭행 피해자랑 가해자랑 짝지어주는 현실이라면 나 포함 이거 본 사람들 모두 강간 씹가능?
[Nigiri Usagi] Oujo no Meirei de Stalker to Kekkon Saserareru Hanashi 3 ~ Final Epis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