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눈알// 성적 취향의 고착화는 유년 시절의 결핍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성 취향을 결정짓는건 그 외에도 너무 많음.
1 심리학 관점 (유년기 경험) 1.1 애착: 과잉된 보호를 성적 정복욕으로 해소하려는 경향 1.2 결핍: 결핍된 사랑을 성적인 형태로 보상받으려는 심리 1.3 각인: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 우연히 접한 강렬한 자극이 뇌에 각인된 경우
2 신경 생물학 관점 (도파민) 2.1 자극 인플레이션: 평범한 자극에 익숙해지면서 더 큰 자극을 얻기 위해 사회적 금기에 손대거나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 경향 2.2 파블로프의 개: 특정 상황과 쾌감이 반복적으로 연결되면 (특정 장르 보고 딸치기) 뇌가 그 상황을 성적 신호로 인식하게 됨
3 진화 심리학 관점 3.1 맘마: 여성이 갖고 있는 모성이나 포용력을 '스스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주는 대상'에 대한 판타지로 변주 3.2 금기 위반의 쾌감: 사회적 규범이나 상식 (가볍게는 항문/요도삽입, 유아퇴행, BDSM 등, 심하면 근친, 페도필리아, 수간, 신체훼손 등)을 어길 때 발생하는 아드레날린을 쾌감으로 오인하거나 즐김
4 환경 및 문화 관점 4.1 인식 변화: 특정 장르에 자주 노출받다보면 개인의 수용 여부와는 별개로 하나의 장르로 받아들이게 됨 (non-h긴 하지만 해병문학 생각하면 바로 이해될거) 4.2 현실 도피: 현실의 연애나 인간관계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상 세계의 무결하고 완벽한 관계에서 안도감을 찾는 심리
말이 많이 샜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똥침은 유년기(항문기) 경험 + 금기 침범 + 가벼운 BDSM(수치심 및 가학&피학관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