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유키 작가는 여체와 펨돔을 잘 그리지만 치토세 시리즈나 레벨 시리즈처럼 ntr전개가 조금 아쉽다. ntr전개의 백미는 다른 남자가 먼저 뚫고 맛본 구멍을 남주가 사용하면서 자지는 기분좋지만 감정은 질투를 느끼는 배덕감이다. 이 배덕감을 위한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남주와 여주는 무조건 다툼없이 결혼하거나 이어지는 순애엔딩으로 끝나야 하며 여주는 남주가 아닌 다른 남자한테 처녀를 뚫려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배덕감을 더하려면 남주의 질투심을 키워야 하는데 대부분 ntr작품들이 좋은 작품인지 안좋은 작품인지 남주의 질투심을 키우는 과정에서 얼마나 이치에 맞게 질투심을 키우는지에 따라 갈린다. 예를들어 안좋은 작품의 경우 강간 최면 협박은 당연히 별로고 그 외에 남주는 모르고 있었는데 간남이 뜬금없이 여주와 섹스하는 모습을 남주에게 보여주는 상황은 sf세계관이 아닌 이상 공감도 되지않고 이치에 맞지 않다. 좋은 작품은 간남이 남주나 여주를 끝까지 속이고 독자만 알 수 있게하거나 간남이 여주를 제외하고도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남주는 오직 여주하고만 관계할 수 있고 그 상황에 질투를 하는 남주를 그리는것이 이치에 맞게 질투심을 키우는 작품이다. 이 작품처럼 스와핑이란 상황은 남주가 보는 상태라도 간남이 여주와 관계를 할 수 있는 좋은 장치이고 구체적으로 주절대자면 끝도없으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