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작가 선생.. 번갈아 일대일만 하고.. 3P랑 4P는 어디 갔단 말요! 3권도 이러면 재미없을 줄 아시오!
..라고 쓰긴 했지만 애들이 나름 각각의 매력을 보여준 2편이었네요 ㅎ 유이나쨩 상냥해서 너무 좋다.. 싶다가도 미나미 자식 귀엽잖아.. 했다가도 린도 알고 보면..! 같은 흐름이 최고였습니다 ㅇㅇ
번역자체는 어제 저녁에 끝나긴 했는데.. 마지막 말장난이 맘에 걸려서 자고 일어나도 괜찮다 싶으면 올리자! 라고 생각해서 조금 늦어졌네요 원문은 羽目を外す랑 ハメる를 두고 한 썰렁한 개그였는데 결국 저 망아지 이상의 뭔가가 안 떠올랐어요 ㅎ 너무 천박하지 않게 말장난 느낌 살리는 건 저 정도가 제 한계였습니다
3편은 아직 노모는 없고 검은선이랑 모자이크 검열이 따로 있는데 페이지 수도 많거니와 반투명 말풍선 식질도 빡세서 저는 검은선만 할 듯합니다 ㅇㅇ 사이에 번역할 다른 만화 세 편이 껴 있어서 9월 셋째 주쯤에나 업로드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