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4 뚜껑을 열어보니 베타때와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 시간에 하드 용량도 구할 겸 이전부터 작업중이던 작품 빠르게 끝냈습니다. 원래 이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넷플에서 '이거 그리고 죽어'라는 작품을 보고 난 후 자꾸 생각이 나서 잡게 되었어요.
Norinko 작가님 작품 대부분이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 내려간게 아니라면 제 계정에서는 락이 걸려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심지어는 제가 올린 작업물조차 제 검색 결과에 안 뜨는 상황이에요. 해결 방안은 모르겠네요. 다른 작품들을 작업하게 된다면 디지털판으로 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 한다면 그냥 스캔본으로 하려고요. 요즘 스캔본은 상태가 대부분 좋아서 조금만 보정해줘도 꽤 괜찮게 나오니까 크게 불편한 건 없을겁니다. 하더라도 올해 안에는 안 할 건데 혹시라도 번토라레 하시고 싶으신 분은 얼마든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이맘때가 일교차가 높아 건강을 해치기 쉬운 시기인데요. 모쪼록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서, 건강하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