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미-코의 2번째 단편인 모르고 있던 것 입니다. 진짜 뚱뚱하지 않고 통통한 느낌이 들게 잘그리네요.

내용도 달달해서 맘에 듭니다. 순애물 번역하는게 이렇게 재밌다니.

진짜 토마스느님 덕분에 순애물에 취한듯 하네요.

근데 말풍선이 진짜 자비없는게 문제. 세로쓰기의 끝을 보여줍니다.

*원래는 오빠가 아니라 ~상인데 3달 사귄 남친을 ~씨라고 부르게 번역하면 뭔가 좀 그렇길래 적당히 오빠로 의역.

*누가 제목 수정 기능가지고 제목에다가 제 닉네임이랑 한글 제목 넣은걸로 바꿔놨네요. 뭐야 이거;;;

이 작가 진짜 좋네요

이런 그림 엄청 좋아하는데
선 안따고 브러시 하나로 대충 휙휙 그리는 거

좋네요 정말

좋네요

근데 오네쇼타 나오던 게 더 꼴리네여

Base +5

그림체 되게 특이한게 좋네요
육덕져서 꼴릿

Base +6

좋네요. 굳굳.

Base +3

감사합니다.

Base +4

와 작가 그림 미친거같다. 쩌네요.

Base +6

Translate pls, insta fav for art.

Bas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