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t is in the humble opinion of this narrator that strange things happen all the time.
And so it goes, and so it goes. And the book says,
"We may be through with the penguins, but the penguins ain't through with us."
...화자의 좁은 소견은 이런 이상한 일은 항상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되며, 그리고 계속된다. 그리고 책에서 이르길,
"우리는 펭귄을 잊었지만, 펭귄은 우릴 잊지 않았다."

?

뭐야

번역이었네;

이 작가 방뇨 디게 좋아하네

Base +5

http://www.doujinshi.org/book/709684/

Base +21

오줌 지리는 우미쨩 긔여워!

근데... 떡씬은...?

Base +6

치하야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우미.........

Base +6, trud1016 -4

방뇨좋지않은가?

Bas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