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다, 달달해. 야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 풀 발기가 되는 한창의 10대 시절에 이루어지는 애욕... 단순한 육욕때문이 아닌 정서적인 교감을 이루면서 쉴틈없이 정사를 한다는 점에서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는... 신선한 생기가 한껏 빛을 내면서 신체도 거침없이 반응하고 가장 예민하게 자극받으며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중고교 시절에 섹스를 했어야 했는데... 남자든 여자든 간에... 애니메이션 동인지에서나 볼 수 있는 잘 생기고 멋진 남고생의 애절하고도 귀여운 달아오름이 보기 좋았다. 색기어린 미소년 남고생만큼 귀여운 것이 또 있을까... 새삼 Free의 캐릭터성에 감탄했다. ★★★★